지출 업무 자동화로
업무 처리 시간이 약 80% 단축 됐습니다.


한국연구재단, 한국교직원공제회 外 350기관

“원인행위부서에서 지출결의내역을 내부시스템에 등록할 때 계좌 검증을 하지 않아서 오 지급에 대한 걱정이 많아요”

“만 명이 넘는 직원들의 급여를 보내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여러 은행에서 출금을 하는데 각각 인터넷뱅킹에 들어가서 업무를 보는 것이 많이 번거로워요”

“내부시스템 연계를 통해 지출 업무가 간소화되고 빨라졌습니다.”


인하우스뱅크 도입 전에는 급여데이터를 전날 확정했어야 했는데
도입 후에는 실시간 예금주조회를 통해 급여 계좌 검증도 미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일 이체결과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 K 기관 재무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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